부산교육청은 2월 1일 오후 (주)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(주)스퀘어넷, 선한인공지능연구소, (주)알고리마, 동명대, 동서대, 부산대 등과 ‘인공지능(AI) 교육 가치 확산 업무 협약’을 체결한다. 이날 부산교육청과 협약을 한 7개 기관은 국내 AI 관련 기술, 콘텐츠, 연구 분야 최고 수준을 갖춘 선도 기업, 연구소, 대학들이다. 특히 동명대와 동서대, 부산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‘소프트웨어(SW) 중심 대학’에 선정된 뒤 SW인력 양성을 위해 6년간 연 20억 원을 지원받아 혁신적인 교육 체계를 구축했습니다.
△AI 교육 콘텐츠 서비스를 위한 교육
△AI 기술에 대한 올바른 이해 증진·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행사 개최
△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수행·정보 제공
△AI 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 교원·강사 양성 등을 협력
위 주제로 MOU를 체결했습니다.
선한인공지능연구소는 인트로페이지 개발 및 기술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 업무지원을 하기로 협약했습니다.